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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keTV] '환상의 콤비' 경기대 임재영-박지훈 "우승 해야죠"

KUVF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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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수원/지민경 기자] 경기대 임재영과 박지훈의 환상의 호흡을 보였다.

 

경기대는 9일 수원 경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배구 U-리그 경희대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14, 25-14)으로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경기대는 시즌 5연승을 달렸다.

 

3학년 임재영(191cm, OPP)이 양 팀 최다인 14득점(공격성공률 76%)을 올리며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줬다. '수비형 윙 스파이커' 박지훈(183cm, 2학년)도 6득점(공격성공률 67%)을 지원했다. 12개의 공을 받아 리시브 효율 75%을 기록하며 안정감을 보탰다.

 

리그 개막 이후 처음으로 셧아웃 승리를 신고한 경기대. 두 사람은 "처음으로 3-0 경기를 해서 기분이 좋다"라며 입을 모았다.

 

경기대는 5승 1패(승점 12점)를 기록했지만, 셧아웃 승리가 많았던 한양대(4승 1패, 승점 13점)에게 승점 1점 차로 밀려 2위에 올라있다. 

 

이에 대한 아쉬움은 없는지 묻자 임재영은 "승점보다는 승리가 더 중요하다. 계속 연승을 이어나간다면 우리도 언젠가 1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는 답변을 남겼다.

 

리그 절반이 지난 상황, 황경민(우리카드) 등 전력 이탈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경기대는 순항 중이다. 박지훈은 "이제부터는 체력과 몸 관리 위주로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우승은 경기대가 가져가겠다"라며 눈을 반짝였다.

 

 

영상 촬영 및 편집/ 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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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thespike.co.kr/article/view.php?no=1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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