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기사



[U-리그] 강서브 앞세운 중부대, 경희대 3-0 꺾고 5연승

KUVF
2019-06-10
조회수 142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중부대가 5연승으로 1학기를 마쳤다.


중부대는 7일 대전 중부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배구 U-리그 경희대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2, 25-23, 25-22)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5연승을 달린 중부대는 시즌 6승째(3패), 승점 18점을 기록했다. 경희대는 3연승이 멈추고 시즌 3패째(6승)를 당했다.


중부대는 강서브로 경기 내내 흐름을 주도했다. 여민수(188cm, 3학년, WS), 김동영(189cm, 4학년, OPP)으로 이어지는 강서브 라인은 시종일관 경희대 리시브 라인을 흔들었다. 강력한 서브 위력 덕분에 블로킹에서도 10-5로 앞섰다. 여민수가 17점, 김동영이 15점으로 원투 펀치를 구성했고 김완종(196cm, 2학년, MB)은 블로킹 3개를 잡아냈다. 경희대에서는 김우진이 유일하게 두 자릿수 득점(10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구본승이 부진했다.


1세트 중부대가 강서브를 앞세워 초반부터 리드를 잡았다. 중부대는 서브에 이은 상대 오픈 공격을 블로킹으로 잡아내며 한때 20-13까지 앞섰다. 경희대는 알렉스 블로킹으로 18-21까지 추격하며 승부를 접전으로 이끌었다. 흔들릴 뻔한 상황에서 중부대에서는 김동영과 여민수가 팀을 구했다. 김동영이 상대 추격 분위기를 끊었고 여민수가 마지막 2점을 책임지며 팀에 1세트를 안겼다.


2세트는 리드를 주고받는 접전이 중반까지 이어졌다. 경희대가 김인균 서브 에이스와 알렉스 블로킹으로 역전했지만 중부대는 여민수의 활약으로 재역전했다. 세트 후반 중부대가 다시 치고 나갔다. 경희대가 범실로 흐름이 끊긴 사이 여민수가 득점을 주도했고 김동영의 막판 득점으로 중부대가 2세트도 가져왔다.


중부대는 3세트에도 강서브를 앞세워 초반 기세를 잡았다. 중부대는 소인섭(199cm, 4학년, MB)의 연속 속공과 상대 범실까지 더해 격차를 벌렸다. 여민수의 서브 에이스까지 터지며 중부대는 15-6까지 앞섰다. 경희대는 알렉스를 아포짓 스파이커로 바꾸면서 반전을 노렸다. 경희대는 18-22까지 추격했지만 더 격차를 좁히지는 못했다. 중부대는 교체 투입된 박현수가 연속 득점을 올렸고 3세트도 따내며 승리했다.



사진/ 더스파이크_DB(홍기웅 기자)

<저작권자 ⓒ 더스파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출처

http://thespike.co.kr/article/view.php?no=11201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5,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B20-2 (잠실동)

전화 02-419-4676 / 팩스 02-419-4776

Copyright C 2015 한국대학배구연맹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