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기사



[SpikeTV] "후반기에는 더 좋은 성적 내야죠" 성균관대 이한솔-김준홍

KUVF
2019-06-10
조회수 149

[더스파이크=용인/지민경 기자] 성균관대가 명지대를 꺾고 전반기를 6위로 마무리 지었다.


성균관대는 8일 용인 명지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배구 U-리그(이하 대학리그) 명지대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19, 25-21)으로 승리했다. 


2학년 임성진(194cm, WS)이 양 팀 최다인 17득점(공격성공률 68%)을 올리며 활약했고, 1세트에 교체 투입 된 이한솔(183cm, WS, 4학년)이 12득점(공격성공률 64%), 김준홍(194cm, OPP, 4학년)이 11득점(공격성공률 53%)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시즌 5승 4패(승점 16점)을 기록한 성균관대는 6위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이겨서 기분이 좋다”라며 입을 연 김준홍은 “6강 플레이오프가 목표다. 남은 시간 동안 몸을 잘 만들어서 후반기에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소방수’ 역할로 경기에 나서던 이한솔은 1세트 교체 출전 후 끝까지 코트를 지켰다. 15개의 공을 받아 리시브 효율 53%를 기록하는 등 공수 양면으로 활약한 그는 “항상 밖에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코트 안에서 내가 해야 할 역할이 있는데, 오늘 부족하지만 그 역할을 수행해낸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김상우 감독 부임 이후 세 번째 경기(2승 1패)를 치른 성균관대. 이한솔은 “처음에는 조금 어수선하고 어색하기도 했지만, 선수들이 감독님을 믿고 협동해서 좋은 팀을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팀 내 분위기를 설명했다.


한편 대학리그는 9월 5일 열리는 후반기 첫 경기까지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인제대회(7월 24일 개막), 해남대회(8월 8일 개막)를 치른다. 김준홍은 “날이 더워져서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다. 남은 한 달 반 동안 체력 훈련에 집중하겠다. 준비를 잘 해서 전반기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영상 촬영 및 편집/ 지민경 기자


<저작권자 ⓒ 더스파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출처

http://thespike.co.kr/article/view.php?no=11209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5,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B20-2 (잠실동)

전화 02-419-4676 / 팩스 02-419-4776

Copyright C 2015 한국대학배구연맹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