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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학생선수 리더십 교육] 주장 인터뷰_충남대학교 김영대

KUVF
2019-03-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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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제천/글, 사진 권재오 기자]


충남대학교 배구부 주장_김영대


Q. 이번 교육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A. 가장 먼저 다양한 종목의 주장들이 모이는 자리가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아무래도 평소에는 다른 종목들 간의 교류가 상당히 어려운 편인데 이번 기회에 다른 종목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것이 좋았다. 또한 많은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루하지 않게 다른 선수들과 교감하면서 활동했던 것이 마음에 들었다.


Q. 여러 가지 교육 및 활동이 이루어졌는데 어떤 부분이 가장 좋았는지 궁금하다.


A. 영상 작품 제작 프로그램이 가장 재미있었다. 직접 대본을 쓰고 더빙까지 하다보니까 색다르게 다른 직업체험을 해본 느낌이었다. 레크레이션도 최근에 유행하는 게임을 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Q. C0룰 도입을 비롯하여 최근 공부하는 학생선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C0룰이 공부하는 환경 조성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A. 저희 학교의 경우에는 수강신청부터 성적 받는 것 까지 저희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부분이 크다. 그래서 시험기간에는 다른 일반 학생들처럼 밤새면서 공부하고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노력 한다. 다만 공부와 운동을 모두 가져갈 수 있는 제도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연결 되서 상급학교로 진학하면 좋은데 이런 부분 없이 대학교에 와서 이런 제도가 생기니 아쉬운 부분은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와 운동을 같이 할 수 있는 환경이 잘 만들어졌다면 운동선수들이 공부하는 법도 더 잘 알고 이러한 C0룰의 효과가 더 커졌을 것 같다. 고등학교 때까지 운동에 집중하던 친구들이 갑자기 이런 환경을 받아들여야 하니 어려움역시 분명 있다고 생각한다. 


Q. C0룰 도입으로 인해 공부와 운동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두 가지 모두 신경 써야 하는 부분에서 오는 어려운 점은 없는지 궁금하다. 



A. 1학년 때부터 1순위가 운동이 아닌 1순위가 수업, 2순위가 운동이었다. 이런 습관이 몸에 배어서 이제는 공부와 운동을 모두 하는 것이 일상화가 된 것 같다. 교수님께서도 항상 운동선수가 되기 전에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사람이 되려면 우선적으로 공부를 하면서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훌륭하신 교수님과 1학년 때부터 들여온 습관으로 이제는 크게 어려움은 없는 것 같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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