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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 대학배구 U-리그] 경기대 김명관, “쉽게 무너지지않는 팀 만들고파”

KUVF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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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글 김예솔기자, 사진 안혜림기자]


경기대학교는 12일 오후 3시 대전에 위치한 충남대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 KUSF 대학배구 U-리그’ 충남대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35-33, 24-26, 25-19, 25-16)로 승리를 거둬 승점 3점을 챙겼다.


경기대는 생각만큼 잘 풀리지 않던 1, 2세트,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어떤 대화를 나누었냐는 질문에 세터 김명관(4학년)은 “너무 긴장을 많이 하는 모습이 보여서 긴장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말을 해주었다. 혹시나 지더라도 아무것도 못 보여주는 것보다는 분위기부터 올려보자는 마음에 연습한 것들만 생각하자는 말은 한 것 같다.”라는 대답을 하였다.

 

 196cm의 장신 세터인 만큼 김명관의 장점은 공격수 못지않은 높이이다. 경기 중간   중간 나오는 세터 페인트 득점에 관해 묻자 “항상 생각하고 있지만 되도록 토스를 하려고 한다. 공격수들이 항상 준비를 잘해주기 때문에 믿는다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너무 풀리지 않을 때만 시도하는 것 같다.” 라고 답했다.

 

 오늘 유난히 정태현(4학년)이 공격득점을 할 때마다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 김명관은 “사실 오늘 토스가 많이 흔들렸다. 그런데 태현이가 처리를 잘해주어서 고마운 마음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 같다.”라고 웃으면서 말했다.

 

 오늘의 수훈선수로 뽑힌 임재민(1학년)에게 한마디 부탁한다는 질문에 “너무 기죽지 말고 자신 있게 너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하라고 말을 해주고 싶다. 다치지 않게 항상 조심해.”라고 진지하게 대답을 하던 중 “재민아 공격 싸인 좀 해라!”라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김명관은 마지막 한마디를 부탁하자 “경기대의 장점인 블로킹과 서브를 실수 없이 해내도록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어느 팀을 만나던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니 많은 응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올해의 포부를 밝혔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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