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SF 기자단 기사



[KUSF 대학배구 U-리그] 블로킹 살아난 성균관대, 인하대 상대로 3-0 셧아웃 승리!

KUVF
2019-04-15
조회수 250

성대1.jpg

[KUSF=수원/글 엄희철 기자, 사진 안혜림 기자] 성균관대학교(이하 성균관대)가 13일 오후 2시 수원시에 위치한 성균관대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 KUSF 대학배구 U-리그 인하대학교(이하 인하대)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21, 25-22) 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성균관대는 강우석 18점(공격성공률 63%),오흥대 10득점(공격성공률 39%), 임성진 9득점(공격성공률 44%) 3명의 선수가 골고루 득점을 함으로써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갈 수 있었다. 인하대는 신호진 9점(공격성공률 32%) 김웅비 8점(공격성공률 46%)으로 분투했지만 중요 순간 범실과 성균관대의 블로킹 벽에 막혀 아쉽게 승리하지 못했다.

성대2.jpg


1세트 초반 흐름은 접전의 양상이었다. 8-8까지 치열한 시소게임의 양상을 보인 양 팀의 균형은 성균관대의 수비집중력과 블로킹을 통해 조금씩 무너지고 있었다. 16-14 상황에서 인하대의 2개의 연속된 범실과 1세트 중후반 성균관대의 블로킹이 나오면서 승기를 잡았다. 인하대 또한 무서운 기세로 추격에 나섰지만, 결국 25-20으로 1세트는 성균관대가 가져오게 됐다.


2세트에서는 인하대의 범실과 성균관대 정승현의 서브에이스로 3-0으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인하대의 조직력이 살아나면서 10-10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성균관대 오홍대의 연속된 서브에이스로 분위기를 다시 가져온 성균관대는 중후반 2개의 블로킹으로 리드를 잡았다. 성균관대의 연속된 서브 범실과 수비가 살아난 인하대는 세트 후반부에 흐름을 가져오는 듯 했으나, 기세를 꺾기에는 역부족이었고 25-21로 2세트 또한 성균관대가 가져오게 됐다.


3세트 또한 성균관대가 서브에이스와 상대의 범실을 통해 초반 리드를 잡았다. 7-4 상황에서 임성진의 서브에이스로 흐름을 굳혔다. 인하대 바아르사이한의 강서브를 통해 성균관대의 리시브를 흔들었다. 성균관대의 삼각편대의 끈끈한 조직력과 블로킹이 빛나면서 25-22로 세트를 가져와 세트스코어 3-0으로 셧아웃 승리를 가져왔다. 이날 경기 승리로 성균관대는 2승 1패 승점 6점으로 상위권 도약에 박차를 가했다.


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9175537&memberNo=1352526&navigationType=push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5,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B20-2 (잠실동)

전화 02-419-4676 / 팩스 02-419-4776

Copyright C 2015 한국대학배구연맹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