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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 대학배구 U-리그] 성균관대 임성진 “편하고 자신감 있게 했더니 잘 풀렸네요!"

KUVF
2019-04-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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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수원/글 엄희철 기자, 사진 안혜림 기자] 성균관대학교(이하 성균관대)가 13일 오후 2시 수원시에 위치한 성균관대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 KUSF 대학배구 U-리그 인하대학교(이하 인하대)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21, 25-22) 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 후 성균관대 레프트 임성진(성균관대학교 2학년) 선수와 간단한 인터뷰를 나눴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성균관대학교 배구부 18학번 임성진입니다.

Q2. 오늘 경기를 3-0으로 셧아웃 승리하셨는데, 이긴 소감 부탁드릴게요.

인하대가 중부대도 잡고 계속 분위기 좋은 상태로 있어서, 저희도 어려운 경기가 될 거라 생각하고 준비를 많이 했었는데, 또 준비를 많이 한만큼 오늘 경기에 나와서 생각보다 수월한 경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Q3. 오늘 경기 전 어떤 각오로 경기에 임하셨나요?

제가 요즘 훈련할 때마다 연습도 잘 안되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서 감독님이랑 얘기를 많이 나눠봤어요.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요즘 왜 이렇게 안 풀릴까’ 라는 걸 얘기하다가 감독님께서 편하게 자신감 있게 하라고 말씀해 주셔서 이번 시합 때 자신 있게 해보자라고 했는데 오히려 연습 때 했던 것보다 잘 되고, 연습 때 안 되던 것도 되어서 오늘 경기에서 최다득점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4. 본인 말고 다른 선수에게 MVP를 주자면 누구에게 주시고 싶으신가요?

저는 1학년 신입생 오흥대 선수를 주고 싶습니다. 1학년이라서 많이 긴장 했을 텐데 그 부담감을 떨쳐내고 경기에 잘 임해서 팀적으로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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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오늘 성균관대 선배들이 많이 오신 것 같은데 혹시 이 중에 닮고 싶은 선수 있으신가요?

이원중 선배님 고르겠습니다. 다른 선배님들이랑은 생활을 못해보기도 했고, 제가 이원중 선배님과 같이 1년 동안 생활해봤는데, 같이 있었을 때마다 잘 챙겨준 것이 기억에 남아서 이원중 선배님을 고르고 싶습니다.

Q6. SNS상에서 유명하시고 팬도 많으신데 이로 인해 경기에 부담되는 건 없으신지?

저는 오히려 그런 관심을 주셔주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운동에 영향을 끼치지 않아야 되는게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경기할 땐 경기에 집중하고, 시합할 땐 시합에 집중하는 식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Q7. 아직 시즌 초반인데 개인적 목표 그리고 팀에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개인적인 목표는 포지션이 레프트인 만큼 공격이나 리시브에서 부문에서 높은 순위권에 있고 싶고, 팀 성적은 나가는 대회마다 다 우승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8. 다음 경기가 19일 홍익대와의 홈경기인데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그 때도 오늘처럼 똑같이 열심히 기량의 100퍼센트를 발휘하고 자신감 있게 팀끼리 서로 믿고 플레이 하겠습니다.


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9175557&memberNo=1352526&navigationType=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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