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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 대학배구 U-리그] 성균관대 신선호 감독, “흥대가 잘해줘서 참 예쁘다”

KUVF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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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수원 / 글, 사진 안혜림 기자] “오늘 흥대가 잘해줘서 참.. 예뻤어요. 허허.”


성균관대학교는 (이하 성균관대) 13일 성균관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배구 U-리그 인하대와 경기에서 3-0(25-20, 25-22, 25-22)으로 승리했다.


이날 신선호 감독은 경기 중반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임했다. 또한 인하대가 쫓아가는 점수를 냈을 때 타임아웃으로 선수들에게 다독이는 말들로 분위기를 유하게 가져갔다.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고른 득점내면서 분위기를 리드했기 때문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경기였다.


오늘 전체적인 경기 소감으로 “선수들이 코트에 들어가서 자신을 100% 믿고 임해줘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범실이 많았지만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적하지 않으려 했다. 줄 점수는 주고 우리가 챙길 것들, 준비한 것들을 잘 해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오늘 이 부분에 있어서 다 잘해줘서 좋은 경기 했다고 본다.


강우석이 블로킹 4득점, 서브 2득점 포함 18득점, 임성진 서브 1득점 포함 9득점, 오흥대 서브 1득점 포함 10득점으로 양 날개가 최고의 활약을 이끌었다. 동시에 센터 박지윤과 김승태도 3득점, 7득점으로 준수한 활약을 했다. 신선호 감독은 “오늘 두 센터 박지윤, 김승태가 유효 블로킹과 디그를 잘 해줘서 분위기가 더 좋아질 수 있었다.”라 답했다.


앞선 두 경기와 다르게 경기 전반적으로 1학년 오흥대가 오른쪽을 책임졌다. 이에 신선호 감독은 “최근에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 김준홍도 우리 에이스이기 때문에 잘해줄 것이다. 오늘 인하대가 김준홍이 선발일 때에 맞춰서 준비를 한 것 같은데,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라이트의 공격은 확실히 다르다. 오늘 패턴을 바꿨던 게 좋았고, 그에 맞춰 오흥대 선수가 잘해줘서 참 예뻤다.” 며 큰 웃음을 지었다.


성균관대는 19일 홈에서 조선대학교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신선호 감독은 “중간고사 전 경기인 만큼 선수들 분위기 떨어지지 않게 잘 관리해서 좋은 결과 있도록 임하겠다.”라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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