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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 대학배구 U-리그] ‘홍상혁 맹폭’ 한양대, 중부대 상대로 3-0 셧아웃 완파

KUVF
2019-04-1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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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추부/글 강예진 기자] 한양대가 중부대를 격파하며 연승의 가도를 달렸다.

한양대는 12일 오후 3시 충청도 금산군 추부면에 위치한 중부대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 KUSF 대학배구 U-리그 중부대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19, 25-20)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한양대는 홍상혁 17득점(공격 성공률 56%), 박창성 12득점(공격 성공률 73%), 박찬웅 10득점(공격 성공률 60%, 블로킹 5개)을 올리며 다채로운 플레이를 선보였다, 한편 중부대는 김동영(공격 성공률 30%), 여민수(공격 성공률 64%)가 각 10득점씩을 올렸지만 리시브가 흔들렸다. 또한 승부처에 나온 범실로 패했다.

1세트 한양대가 연속득점을 가져가며 시작을 알렸다. 한양대 박창성의 허슬플레이가 득점으로 연결돼 6-3 분위기를 탔다. 양희준의 속공과 김지승의 서브도 힘을 보탰다. 중부대는 서브범실과 리시브가 불안했다. 하지만 한양대가 연속범실을 낸 틈에 중부대는 점수를 한 점차로 좁혔다.

세트중반 중부대 김광일이 김선호의 공격을 차단하며 13-13 동점을 만들었다. 이에 한양대 박찬웅, 양희준도 블로킹으로 맞섰다. 한양대는 김선호의 서브에이스로 18-15 다시 앞서갔다. 원포인트 서버 김대민 역시 제 몫을 해줬다. 중부대는 김동영 오픈, 여민수의 연속 서브로 다시금 쫓아갔다. 그러나 20점대 고지 한양대가 블로킹을 터뜨렸다. 구자혁의 수비도 빛이 났다. 박찬웅의 득점으로 25-21 한양대가 1세트를 선취했다.

한양대의 수비집중력이 뛰어난 2세트였다. 홍상혁 역시 팀 내 최다 9득점(공격 성공률 75%)을 올리며 팀을 이끌었다. 2세트 한양대는 홍상혁, 박창성의 득점으로 상대를 4점차 리드했다. 이에 중부대는 김완종, 소인섭의 속공, 상대범실을 묶어 점수를 좁혔다. 그러나 한양대는 홍상혁의 재치있는 득점에 추격을 뿌리쳤다. 중부대는 리시브가 흔들리며 약속된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 한양대는 주포 홍상혁을 앞세워 점수를 벌렸다. 랠리 끝에 한양대가 득점을 가져가며 분위기를 탔다. 중부대는 김동영의 공격이 풀리지 않았다. 한양대는 박창성의 서브까지 터지며 19-10으로 크게 앞섰다. 세트후반 중부대는 박현수의 서브, 여민수의 오픈공격과 상대범실로 5점차 따라갔다. 하지만 해결사 홍상혁의 활약으로 한양대가 25-19 세트를 가져갔다.

중부대가 3세트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여민수의 연이은 서브로 한양대를 흔들었다. 하지만 박찬웅이 상대공격을 차단해 리드를 지켰다. 한 점차 싸움이 계속 됐다. 중부대 김동영이 살아나며 득점을 올렸다. 먼저 균형을 깬 것은 한양대였다. 한양대는 블로킹 벽을 쌓으며 10-8로 앞서갔다. 중부대는 또다시 흔들렸다.

한양대 박찬웅의 다이렉트로 15-12 점수를 벌렸다. 박창성의 오픈, 김선호의 시간차까지 득점으로 연결됐다. 중부대는 김광일의 서브득점에 교체로 들어온 한양대 김대민이 맞불을 놨다. 박찬웅이 중부대 공격을 완벽히 차단하며 23-19를 만들었다. 중부대의 서브범실과 함께 25-20 한양대가 승전보를 울렸다.

한양대는 오는 20일, 중부대는 다음달 10일 충남대와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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