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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 대학배구 U-리그]‘김동영 활약’ 중부대,충남대에 셧아웃 승...분위기 반등할까

KUVF
2019-05-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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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유성/글 강예진 기자, 사진 김시연 기자] 중부대가 충남대를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중부대는 10일 오후 3시 충남대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 대학배구 U-리그 충남대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0, 25-19)으로 승점 3점을 챙기며 오랜만에 승리를 맛봤다.


양 팀 모두 첫 경기 승리 이후 연패로 분위기 반전이 절실했다. 중부대는 이날 승리로 8위(승점 7점), 한 단계 상승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신장호가 12득점(공격 성공률 55%)그리고 김동영이 팀 내 최다 20득점(공격 성공률 46%)으로 팀을 이끌었다. 한편 충남대는 김대윤 15득점(공격 성공률 42%), 김영대 10득점(공격 성공률 37%)로 분전했지만 승리까지 한 걸음 모자랐다. 


1세트 초반 중부대가 근소하게 앞서갔다. 김동영의 오픈공격에 충남대는 김영대의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다. 중부대는 리시브가 흔들렸지만 부상에서 돌아온 신장호의 재치있는 플레이로 위기를 모면했다. 소인섭이 박민엽의 속공을 단독으로 차단했다. 김완종의 서브에이스까지 힘을 더하며 9-5로 점수를 벌렸다. 중부대는 또 다시 상대 공격을 막으며 5점차로 달아났다. 


세트 중반 충남대는 몸 날리는 플레이와 상대범실 그리고 김영대의 페인트 득점으로 쫓아갔다. 김대윤의 연이은 득점과 윤준혁의 블로킹으로 15-15 동점을 만들었다. 한 점차 싸움이 계속됐다. 중부대는 신장호, 김동영을 앞세워 20점대에 먼저 도달했다. 그러나 충남대는 김헌수의 서브, 김영대의 오픈득점으로 끝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중부대가 최찬울의 득점으로 25-22 1세트를 선취했다.

 

중부대의 뒷심이 보였던 2세트였다. 충남대는 김대윤의 서브와 오픈공격으로 도망갔다. 양 팀은 리시브가  불안했다. 범실을 주고받으며 점수를 올렸다. 중부대는 소인섭, 김완종을 이용한 속공플레이로 역전에 성공했다. 김동영도 힘을 보태며 14-12로 도망갔다. 충남대는 정재현의 연속 득점으로 추격했다. 중부대는 최찬울의 센스있는 득점으로 21-17 4점차로 벌리며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에이스 김동영의 결정력도 돋보였다. 김완종의 블로킹까지 터지며 매치포인트를 맞았다. 충남대의 서브범실로 25-20 2세도 가져왔다.


3세트 중부대가 분위기를 계속 이어갔다. 김동영의 블로킹에 충남대는 전상준의 시간차 공격으로 불을 지폈다. 중부대는 김동영, 신장호의 블로킹으로 상대공격을 차단하며 2점차 리드했다. 세트 중반 김동영이 맹폭하며 15-10 점수를 크게 벌렸다. 연속 서브에이스까지 터뜨리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충남대는 김영대를 앞세워 따라갔다. 하지만 뒤를 받쳐줄 선수가 없었다. 연이은 공격 범실에 추격의지가 꺾였다. 김대윤이 득점을 올렸지만 중부대는 블로킹을 터뜨렸다. 상대범실과 김완종의 속공으로 25-19 경기에서 승리했다.  


중부대는 오는 17일 명지대와의 홈경기를 충남대는 18일 경희대와의 원정경기를 갖는다. 


<주요선수기록>
-중부대
김동영 20득점(공격 성공률 46%)
신장호 12득점(공격 성공률 55%)
김완종 7득점(공격 성공률 42%)


-충남대
김대윤 15득점(공격 성공률 42%)
김영대 10득점(공격 성공률 37%)


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9936967&memberNo=1352526&navigationType=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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