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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의 취업률’ 30명의 선수들 프로에 발 내딛어..김명관 전체 1순위 한국전력行

KUVF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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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리베라호텔/글, 사진 강예진 기자] 30명의 신인선수들이 프로의 무대에 첫 발을 내딛었다. 
 
KOVO(한국배구연맹)은 16일 오전 11시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2019-2020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이번 드래프트는 대학생 41명과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2명으로 총 43명이 프로진출의 문을 두드렸다.
 
올해 추첨방식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하위 3팀에게 100%의 확률을 부여했다. 7위 한국전력이 50%, 6위 KB손해보험이 35%, 5위 OK저축은행이 15%의 추첨권을 가져갔다. 추첨 결과 이변없이 한국전력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은 주저 없이 경기대 세터 김명관(195cm)을 지목했다. 김명관은 드래프트 전부터 최장신세터로 주목을 받았다. 큰 키를 이용해 높은 타점에서 쏘는 토스와 블로킹 그리고 강서브까지 장착한 만능 세터다. 올해 열린 해남대회 우승과 동시에 세터상을 수상, 2018 제 6회 AVC컵, 2019 유니버시아드 등 각종 대표팀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국제 경험치 또한 풍부한 선수다.


다음 2순위 지명권을 가진 KB손해보험 권순찬 감독은 한양대 홍상혁(L, 193cm)을 데려갔다. 그는 3학년 얼리드래프티로 1학년 때부터 공수를 오가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해 청양대회 우승과 최우수선수상은 물론 2019 KUSF 대학배구 U-리그 우승의 일등공신으로 팀을 이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제대회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하며 실력이 입증된 선수다.
 
차례로 OK저축은행은 인하대 김웅비(L,190cm), 삼성화재는 홍익대 정성규(L, 187cm), 우리카드는 남성고 리베로 장지원(179cm), 대한항공은 알렉스(R/C, 194cm), 마지막 현대캐피탈 은 최은석(R, 193cm)을 지명하며 1라운드 호명을 모두 마쳤다.
 
1라운드에 호명된 7명의 선수들 가운데 김명관, 알렉스를 제외한 5명이 얼리드래프티로 프로에 발을 내딛었다. 이번 드래프트는 70%에 가까운 지명률을 보였다. 참가선수 43명 중 30명이 프로의 부름을 받았다. 특히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은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패스 없이 선수들을 지명했고 수련선수까지 총 5명씩을 구단으로 데려갔다. 삼성화재는 3라운드 선수 호명을 하지 않았지만 3명의 수련선수를 포함 6명을 프로의 문에 발을 내딛게 도와줬다. 
 
드래프트가 모두 끝난 뒤 신인선수 교육에 참가했다. 이후 다음 달인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31일부터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2019-2020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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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5253596&memberNo=135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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