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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 대학배구 U-리그] ‘임재민 깜짝활약’ 경기대, 성균관대 꺾고 PO 4강 行

KUVF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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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와 4강에서 격돌
-신입생 임재민 14득점 올리며 활약
-블로킹 15개 기록하며 견고한 벽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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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광교/글, 사진 강예진 기자] 경기대가 PO 4강행 티켓을 획득했다. 


경기대는 18일 오후 3시 경기대 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배구 U-리그 성균관대와의 플레이오프 6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6-24, 24-26, 25-20, 25-18)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기대는 임재영이 양 팀 최다 21득점(공격 성공률 51%), 정성환이 블로킹 8개를 포함 19득점(공격 성공률 59%), 신입생 임재민이 14득점(공격 성공률 43%)을 기록했다. 팀 블로킹도 상대(11개)보다 우위를 점했다.


성균관대는 오흥대가 18득점(공격 성공률 56%), 임성진이 14득점(공격 성공률 38%)을 기록했지만 리시브가 흔들리며 약속된 세트플레이를 펼치지 못했다. 

1세트 경기대 임재영의 공격과 함께 포문을 열었다. 임재영의 서브, 정성환의 블로킹으로 4-1 리드를 잡았다. 성균관대는 범실로 점수를 올리지 못하고 끌려갔다. 정태현의 터치아웃 득점에 성균관대는 김준홍이 맞불을 놨다. 박지윤의 연이은 블로킹에 성균관대는 7-8, 경기대 김명관의 페인트를 차단 8-8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대가 범실을 쏟아낸 틈에 성균관대는 임성진의 득점에 11-8 점수를 벌렸다. 하지만 세트 중반 이상현의 블로킹, 박지훈의 터치아웃 득점으로 13-13 다시 균형을 맞췄다. 박지훈의 서브에이스도 힘을 보태며 16-14로 달아났다.


성균관대 김상우 감독은 선수들을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김준홍, 정승현이 나가고 오흥대, 이영주가 코트 밟았다. 성균관대는 임성진의 서브가 상대를 흔들며 오흥대의 블로킹으로 이어졌다. 성균관대는 집중력을 보이며 22-22을 만들었다. 임성진이 어려운 볼을 처리, 경기대는 임재영이 맞서며 승부를 듀스로 만들었다. 정성환의 블로킹과 속공으로 26-24 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 시소양상이 계속됐다. 성균관대는 공격이 연이어 불발, 경기대 임재영과 박지훈의 득점에 9-7 앞서갔다. 교체로 들어온 경기대 임재민도 공격에 힘을 보탰다. 랠리 끝 경기대가 득점을 올리며 13-11 분위기를 잡았다. 그러나 성균관대는 나두환의 블로킹을 시작으로 강우석의 서브를 묶어 역전에 성공했다. 20점대까지 성균관대가 리드를 지켜갔다. 경기대는 임재민의 공격, 이상현의 속공으로 점수를 올렸다. 성균관대 리베로 조용석의 수비가 득점으로 연결 23-21, 오흥대의 오픈공격으로 매치포인트를 먼저 맞았다. 하지만 경기대 임재민의 결정력 있는 마무리로 24-24을 만들었다. 하지만 성균관대 오흥대의 터치아웃득점과 박지윤의 블로킹으로 2세트를 챙겼다. 


3세트 시작과 함께 성균관대는 오흥대, 임성진을 필두로 공격을 가했다. 경기대는 임재민과 적절한 타이밍에 나오는 이상현의 속공으로 7-3 앞서갔다. 경기대는 상대를 흔들었다. 디그 후 공격에서도 임재영이 활약하며 13-8 점수를 벌렸다. 김명관은 코트 빈 곳에 세터 페인트를 넣었다. 성균관대는 상대 범실과 나두환의 블로킹을 묶어 14-15 턱 밑까지 추격했다. 임성진도 힘을 보태며 17-17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대는 임재영, 임재민의 블로킹과 이상현의 속공을 묶어 상대를 리드했다. 성균관대는 리시브가 불안했다. 경기대 정성환의 서브득점과 함께 25-20 3세트 승기를 잡았다.  


경기대는 김명관의 블로킹으로 4세트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정성환도 오흥대를 차단하며 힘을 싣었다. 성균관대는 상대 블로킹에 공격 루트를 뚫지 못하고 계속해서 끌려갔다. 분위기를 탄 경기대는 임재영의 공격으로 17-13에 올랐다. 이상현까지 블로킹에 가담하며 벽을 쌓았다. 성균관대는 오흥대의 득점으로 뒤를 따라갔다. 하지만 경기대 임재민과 상대 서브범실로 유리한 고지에 먼저 올랐다. 정성환의 마지막 득저과 함께 25-18 경기대가 승리했다.


경기대는 성균관대를 제압하고 플레이오프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4강 경기는 21일 정규리그 1위인 한양대 홈에서 펼쳐진다.


출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5384784&memberNo=135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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