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소개

광주여자대학교는 孝(효) : 효를 통한 가치관 정립과 건실한 가정확립, 知(지) : 지를 지향하는 교양과 능력을 겸비한 경쟁력 있는 대학 확립, 愛(애) : 애를 통한 사랑의 실천, 이로 인한 건전하고 발전 지향적인 국가사회 확립 등의 "여성교육" 과 자유와 질서를 존중하는 화합(和), 진리탐구를 통한 진정한 면학(眞), 세계의 중심으로서 아름다운 대학건설(善)등의 "미래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광주여자대학교는 김성은(스포츠학과장)교수(부장)의 지도로 세계 최초로 대학에서 학생선수가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되어 올림픽 출전과 동시에 양궁 올림픽 금메달을 무려 7개를 획득하였고, 그 주인공으로 광주 스타 기보배, 최미선, 안산 선수 등 국가대표 올림픽 메달리스트 스타선수 3명을 3회 연속 배출한 세계 최초 양궁 스포츠 롤 모델 학교이자 역사를 쓰고 있는 양궁명문대학 사관학교이다. 광주여자대학교 배구부는 위 양궁명성의 역사를 쓴 김성은(스포츠학과장)교수(부장)의 증폭적인 지원과 따뜻한 심리를 이용한 체육철학의 리더쉽을 바탕으로 각 종목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자신감과 믿음을 전수함과 동시에, 젊은 열정과 패기로 시대의 스포츠 정신에 따라 앞으로 함께 나아갈 대학부 최연소 최성우감독을 초대감독으로 선임함과 동시에 2023년 프로, 실업 출신이 포함된 17명의 학생선수 구성과 입학을 완료하였으며, 2023년 03월 02일 팀 등록 및 창단을 하였다. 광주여자대학교 배구단은 2023년 입학과 동시에 3개월만에 1학년들로 전력을 갖춰 1차 고성대회에서 결승에 올라, 파이널 세트 16:14로 3:2로 석패를 하여 준우승을 하였고 최성우감독은 우수지도자상을, 공격상은 김예지, 서브상은 윤가온학생선수가 수상의 명예를 안았다, 2차 제천대회에서 다시 한번 결승에 올라 두 번의 준우승의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세터상은 손은진, 리베로상은 박유리 학생선수가 수상 되었다. 이후 10월 2023~2024 여자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에서 광주여대 스포츠학과 1학년 이채은 학생선수가 AI페퍼스(페퍼저축은행)여자프로배구단 수련선수로 대학생 최초로 지명을 받으며 프로에 입단하였다, 이후 광주여대배구단은 104회 전국체전에서 광주광역시 대표로 출전하여 실업팀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아쉽게 8강의 성적을 내며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 최성우감독은 이후, 몽골에나꼬레배구단의 지도를 초대받아, 외국 선수들을 지도하는 경험을 쌓았고, 몽골슈퍼리그에 참여해 국제적 배구운영에 대한 경험을 했다. 2024년 현재는 전국에서 9명의 신입생 인재가 입학하여, 2024년 첫 출전하는 U-리그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으며, 학교의 증폭적인 지원을 받아 체계적인 시스템에 따라 노력하고 있다.. 광주여자대학교 배구팀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수 육성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업과 운동의 병행을 통해 학생선수들의 도전정신에 의거한 다양한 진로의 폭을 넓히고, 학생선수가 중심이 되는 대학으로서, 최고의 배구팀으로 양성하여, 여자대학 스포츠선수 메카로 도약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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